황보영 선임변호사

“어떠한 경우에도 의뢰인의 이익으로”

법인회생파산그룹 소속인 황보영 변호사는 그동안 법인회생·파산 분야에서 수많은 회생인가 및 파산선고 사건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개인회생·파산 사건에서도 의뢰인의 경제적 재기를 위해 세밀한 전략과 현실적인 조력을 제공해 왔습니다. 특히 DB증권 법무팀에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융법무 실무를 비롯해 자산유동화, 구조화 금융, 부동산 PF 등 복합적 금융자문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주택조합을 상대로 한 추심금 및 사해행위취소소송, 국가를 상대로 한 수십억 원대 정산금 소송, 사립대학교 근로기준법 자문 및 교직원 임금소송 등 복잡한 민사·행정 분쟁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형사 분야에서도 뇌물수수·배임수증재,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횡령 등 중대 사건에서 다수의 무죄 및 집행유예 판결을 이끌어내며 치밀한 사실관계 분석력과 강한 책임감을 입증했습니다. 황보영 변호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의뢰인의 이익으로”라는 좌우명을 바탕으로,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분석력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의뢰인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